화끈한 스타화보로 돌아온 추소영

봉하성 MTN PD 2010.03.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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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트리플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이지영입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청순 스타. 배우 추소영 씨가 청순미과 더불어 섹시미까지 더해진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 그녀의 변신은 사이판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 스타화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실까요?





순수하기만 했던 예전의 모습은 이제 그만! 구리빛 피부의 황금 각선미! 수줍은 글래머로 이젠 남심몰이에 나선다.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파격 섹시미를 보여준 배우는 바로 추소영 씨였는데요.



지난 18일 오후 그녀의 섹시한 스타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타뉴스 플러스에서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수줍은 첫인사를 팬들에게 전하는 추소영 씨! 얼마 전까지 방송활동에서 긴 숙면기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향한 취재진의 사랑은 여전했는데요.

얼마 전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그녀는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김만덕의 모친으로 제주도의 구수한 사투리를 구현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만큼은 섬마을 순수한 아낙네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관능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달콤하면서도 유혹적인 블랙베리의 콘셉트로 그간 청순한 모습만을 보여줬던 그녀가 이번 스타화보에서 다소 파격적인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합니다.

네, 3월의 폭설이 내린다 한들 마음만큼은 이미 여름입니다. 블랙 비키니로 남심을 흔드는 그녀가 외치는 한마디, 들리시나요? ‘날 따라와바바바바~~’정말 따라가고 싶네요

2년만의 복귀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더욱 과감한 아름다움!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해서 돌아온 그녀! 하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죠. 촬영 이후의 혹독한 후유증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장 안에서는 프로가 돼는 그녀!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순간을 만끽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네, 정말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진 그녀의 완벽마디라인! 하지만 이중에서도 그녀에게 자부심의 원천이 되는 신체부위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어디일까요?

글쎄요... 그녀의 가녀린 바디라인, 8등신의 환한 미소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추소영 씨 하면 쭉 뻗은 각선미! 바로 명품 다리가 아닐까요?

신체발부수지부모라 그녀의 것과는 사뭇 다른 이 길이는 어쩔 수 없더라도 사후 관리를 통한 노하우는 있지 않을까요?

추소영 씨에게 매끈한 다리의 비결을 물어봤습니다. 역시 황홀한 각선미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방 속에는 펄 파우더! 집에서는 폴더자세! 여러분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추소영과 함께하는 월드컵 화보촬영! 상상만으로도 그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는데요.

사이판과 티니안 섬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그녀만의 순수함과 관능미를 믹스매치해 오묘한 매력을 발산시킨 이번 블랙베리 스타화보!

올 봄이 가기 전 그녀의 블랙베리 유혹에 한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콤달콤 과일향이 가득한 그녀의 스타화보!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오묘한 맛을 지닌 블랙베리처럼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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