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경기도, 사회적 기업 설립

강효진 MTN기자 2010.03.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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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경기도가 장애인 보조기구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 재활 기구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를 설립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지무브'는 이동 보조기, 자세 유지 보조기 등 보조, 재활 기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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