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는 '공시의무위반'으로 지난해 8월 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옵티머스, 관리종목 사유 추가될 듯.. '투자유의'
글자크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6일 옵티머스 (0원 %)의 자본금이 50%이상 잠식되고 매출액이 50억원 미만을 기록해 사업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최종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며 투자유의를 당부했다.
옵티머스는 '공시의무위반'으로 지난해 8월 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옵티머스는 '공시의무위반'으로 지난해 8월 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