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브라질에 1억달러 투자 스판덱스 공장 설립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2010.03.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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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50,400원 ▼300 -0.59%)은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에 연산 1만톤 규모의 스판덱스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예상투자금액은 1억 달러다. 효성은 "설립 이후 브라질 및 미주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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