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섬은 속칭 '장하성펀드'와 배당금과 감사선임안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대한화섬 경영진은 주당 750원을 제시했으나 장하성펀드 측은 주당 3000원을 요구하고 있다.
[주총현장]대한화섬 주주총회, 10시46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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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섬 (121,300원 ▲2,100 +1.76%)주주총회가 12일 서울 흥국생명 빌딩 씨네큐브에서 막을 올렸다. 오전 10시부터 열리기로 했으나 태광산업 (662,000원 ▲21,000 +3.28%)주주총회부터 지연되면서 46분 늦게 시작됐다.
대한화섬은 속칭 '장하성펀드'와 배당금과 감사선임안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대한화섬 경영진은 주당 750원을 제시했으나 장하성펀드 측은 주당 3000원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화섬은 속칭 '장하성펀드'와 배당금과 감사선임안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대한화섬 경영진은 주당 750원을 제시했으나 장하성펀드 측은 주당 3000원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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