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라벨 부사장은 이날 서울 후암동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M대우 고위경영진들이 심사숙고한 끝에 아쉽게도 대우차판매와 결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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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10.03.10 10:25
GM대우, "대우차판매와 사업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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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라벨 GM대우 영업 마케팅 담당 사장은 10일 "대우차판매 (0원 %)와의 총판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릭 라벨 부사장은 이날 서울 후암동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M대우 고위경영진들이 심사숙고한 끝에 아쉽게도 대우차판매와 결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릭 라벨 부사장은 이날 서울 후암동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M대우 고위경영진들이 심사숙고한 끝에 아쉽게도 대우차판매와 결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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