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한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순위 평가는 매년 전 세계 22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항과 기내서비스의 품질을 심사한 후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4년 연속 '5성 항공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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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9,770원 ▲280 +2.95%)이 항공산업전문 리서치 기관인 영국 스카이트랙스社가 발표한 항공사 등급 순위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인증받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5성 항공사로 선정된 곳은 전 세계 6개 항공사 뿐"이라며 "4년 연속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한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순위 평가는 매년 전 세계 22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항과 기내서비스의 품질을 심사한 후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7년 5월 최초 '5성 항공사'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5성 항공사에 선정된 곳은 싱가포르항공과 케세이퍼시픽, 카타르항공 등입니다.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한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순위 평가는 매년 전 세계 22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항과 기내서비스의 품질을 심사한 후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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