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장관, 4대강 시공사 CEO와 간담회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2010.02.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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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장관, 4대강 시공사 CEO와 간담회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4일 오후 3시 청사 소회의실에서 4대강살리기 사업의 주요 시공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33,200원 ▲1,150 +3.59%), 삼성물산 (48,100원 ▲2,300 +5.0%), 대우건설 (3,810원 ▲90 +2.42%), GS건설 (15,330원 ▲300 +2.00%), 대림산업 (58,600원 ▼500 -0.85%), 포스코건설, 현대산업 (8,260원 ▲190 +2.35%)개발, SK건설, 두산건설 (1,240원 0.0%), 한양건설, 삼성중공업 (9,680원 ▲330 +3.53%), 한진중공업 (3,535원 ▼50 -1.39%), 삼환기업 (1,100원 ▼250 -18.5%), 계룡건설 (13,620원 ▲160 +1.19%), 한화건설, 고려개발 (11,000원 ▼50 -0.5%) 등 16개 건설사 CEO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각 건설사 대표들에게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4대강살리기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공구별 공사와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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