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M대우, 레이싱팀에 차량 6대 전달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2010.02.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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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2010 시즌 발대식'에서 릭 라벨 GM대우 부사장(앞줄 왼쪽)이 이재우 GM대우 레이싱팀 감독겸선수에게 3연패 기념 차량 키 전달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M대우는 이날 레이싱팀 선수 등에게 총 6대의 차량을 전달했다.↑18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2010 시즌 발대식'에서 릭 라벨 GM대우 부사장(앞줄 왼쪽)이 이재우 GM대우 레이싱팀 감독겸선수에게 3연패 기념 차량 키 전달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M대우는 이날 레이싱팀 선수 등에게 총 6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GM대우 레이싱팀이 2010 시즌의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가수 김진표씨가 선수로 입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

GM대우는 1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릭 라벨 영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과 이재우 감독 비롯한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시즌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GM대우 레이싱팀은 이날 오는 4월 개막될 ‘2010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를 공개했다. 가수 김진표씨의 신입 선수 입단식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GM대우는 레이싱팀이 창단 후 3년 연속 팀 종합 우승에 대한 보답과 격려의 의미로 선수와 정비전문가 등 6명에게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트카 등 차량 6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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