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GM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서 릭 라벨 GM대우 부사장(사진 앞줄 왼쪽)과 이재우 감독겸 선수(사진 앞줄 오른쪽)가 시즌 발대식을 마치고 2010년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있다.
GM대우는 1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릭 라벨 영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과 이재우 감독 비롯한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시즌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레이싱팀이 창단 후 3년 연속 팀 종합 우승에 대한 보답과 격려의 의미로 선수와 정비전문가 등 6명에게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트카 등 차량 6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