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도 강화해 차체자세제어장치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을 모든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내일부터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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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103,800원 ▼1,800 -1.70%)가 내일부터 스포티지 후속 모델 사전계약을 실시합니다.
기아차가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티지 후속모델 '스포티지 R'은 '쏘렌토 R'에 들어간 2.0 R 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연비가 향상됐습니다.
안전성도 강화해 차체자세제어장치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을 모든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스포티지 R'은 다음달 출시될 예정입니다.
안전성도 강화해 차체자세제어장치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을 모든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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