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미쓰비시자동차가 내년 80만엔(약 1000만원)대 연료 절약형 콤팩트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쓰비시車, 1000만원선 연비개선車 내년 출시
글자크기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100만엔을 밑도는 최저가 연료 절약형(fuel-efficient) 자동차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미쓰비시자동차가 내년 80만엔(약 1000만원)대 연료 절약형 콤팩트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출시된 연료 절약형 자동차의 가격은 모두 100만엔을 상회했다.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미쓰비시자동차가 내년 80만엔(약 1000만원)대 연료 절약형 콤팩트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