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역 농촌마을과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이 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녹색 농촌체험마을 지원, 사과 꽃 축제 및 사과 맛 보기 축제 후원 등도 펼쳐 오며 우의를 다져 오고 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2010.02.10 10:52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서 '농산물직거래장터'운영
글자크기
한국타이어는 오는 12일까지 충남 금산공장에서 1사1촌 결연 마을인 바리실마을(충남 금산군 제원면 명곡2리) 주민들이 수확한 사과를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역 농촌마을과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이 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녹색 농촌체험마을 지원, 사과 꽃 축제 및 사과 맛 보기 축제 후원 등도 펼쳐 오며 우의를 다져 오고 있다.
배재달 금산공장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지원 및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역 농촌마을과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이 장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녹색 농촌체험마을 지원, 사과 꽃 축제 및 사과 맛 보기 축제 후원 등도 펼쳐 오며 우의를 다져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