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현재까지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그 어떠한 내용도 통보받은바 없다"고 밝혔다.
금호산업 "법정관리 신청 등 검토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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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3,825원 ▼50 -1.29%)은 유가증권시장본부가 법정관리 신청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에 대해 "당사는 2010년 1월 6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가 개시돼 기업개선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법정관리 신청 등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8일 답변했다.
또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현재까지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그 어떠한 내용도 통보받은바 없다"고 밝혔다.
또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현재까지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그 어떠한 내용도 통보받은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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