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볼보의 안정성 '사각지대 인식 시스템'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10.02.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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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의 안정성 '사각지대 인식 시스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8일 오전 서울 방배동 서초전시장에서 도시형 해치백 스타일 '더 뉴 볼보 C30'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사이드미러에 장착된 사각지대 정보 카메라.

세계최초로 적용된 사각정보시스템 BLIS는 사이드미러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의 차량, 오토바이 접근을 알려준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볼보 C30'은 개성강한 2030세대를 타깃으로 스포티하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강화했다. 최고출력 170마력으 직렬 5기통 2.3i 엔진과, 최고출력 230마력의 성능을 자랑하는 T5 엔진을 탑재한 모델2종이 출시됐다. 가격은 각각 35,900,000원, 43,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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