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급락장에 대처하는 법

MTN 2010.01.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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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정박사, 오늘 MTN서 온라인 공개방송

- MTN 오늘부터 29일까지 릴레이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 분야별 증시 전문가의 투자조언 체험해보세요

- 실시간 시황, 종목상담...누구나 참여가능



중국과 미국에서 터진 연이은 악재로 코스피는 맥없이 1700p가 무너졌습니다.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시장은 동요하고 투자자들은 본격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은 아닌지 고민스럽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팔아야할지, 아니면 급락장을 이용해 저가 매수에 나서야할 지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개인들이 "단기급락장에 대처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MTN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릴레이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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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1탄으로 실전 매매의 최고수 '그랜드슬램' 최승연 대표와 선물 옵션의 고수 정박사가 공개방송에 나섭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홈페이지(mtn.co.kr)에 들어와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장중 공개방송을 듣고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종목및 시황 상담도 가능합니다.

그랜드슬램은 MTN 증권카페 '상상클럽'(http://mtncafe1.mt.co.kr/grand/)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멘토로 인기를 모으고있습니다. 그랜드슬램은 특히 급락장에서 리스크관리와 종목선정에서 돋보이는 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승연 대표는 키움증권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수익률 1위를 수차례 차지한 실력파이기도 합니다.



그랜드슬램의 현재 관심주는 NHN (170,700원 ▲2,500 +1.49%), POSCO (369,000원 ▼6,500 -1.73%), 두산인프라코어 (7,260원 ▼20 -0.27%), 대한항공 (21,700원 ▼850 -3.77%), 삼성전자 (60,600원 ▼700 -1.14%)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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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선물 매매 경험으로 '파생투자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박사는 원칙매매를 중시하는 파생 전문가입니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선물옵션 시장은 더욱 변화 무쌍합니다. 하지만 선물 지식없이 대박만을 노리며 선물옵션 매매를 하다가는 큰 실패를 하기 십상입니다. 개인들이 멋모르고 파생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오랜 실전 파생 전문가의 제대로된 투자 조언을 오늘 한번 체험해 보세요. 선물옵션에 대한 궁금증도 즉석에서 해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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