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중국 긴축정책과 어제 GDP 발표로 증시에 불안심리가 다시 고개를 드는게 중국 이야길 우선 좀 하고 넘어갈까요? 궁극적으로 중국의 이러한 행보가 ‘출구전략’으로 이어져서 아시아 시장으로 확산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게되는데요?
Q3. 새해들어 우리 증시는 좋은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대금도 늘고, 특히 외국인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데, 오히려 기관이 발목을 잡는 형국이예요! 기관의 매도세 언제쯤 돌아설 수 있을까요?
Q4. 새해 들어 원달러환율이 1120원대로 급락했는데요. 작년말 1150원대에서 강하게 저항 받다가 올들어 이렇게 빠르게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6. 환율이 떨어지면서 가장 타격을 받은업종이 수출주. 그 중에서도 자동차쪽인데 박소장께서는 환율 하락이 수출주에 악재가 될 수는 있지만, 주가하락의 요인이 되진 않을것이란 이야길 하셨거든요.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신다면?
Q7. 환율이 떨어지면서 가장 타격을 받은업종이 수출주. 그 중에서도 자동차쪽인데 이항영위원님 자동차쪽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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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글로벌 금융위기의 재발 가능성도 관심사입니다. 작년말에 두바이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고 그리스 멕시코 스페인 포르투갈 등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들 나라들 문제로 떠오를까요?
Q9. 시장을 보고 있으면. 사실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일각에서는 주가 예측 무용론까지 제기되기도 하는데 그러다보니 투자자들은 더 혼란스럽기도 하겠죠? 이항영위원께서는 머니투데이방송 전문위원으로 20여년동안 시장 최선에서 터득한 투자의 지혜를 시청자들께 전해주고 계신데요.
Q10. 두 분 모두 증시 전문가로서 시장을 예측하는 질문을 받을때가 많으실텐데 두분께선 혹시 전망을 하실 때 중요한 판단을 하게하는 결정적 지표가 혹시 있습니까?
Q11. 많이 올랐으니 내려올때가 됐다고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주가 1700선을 넘기고 안착 여부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주가에서 더 오를 여력 있다고 보십니까?
Q12. 이제 실제 투자자들을 위한 이야길 좀 나눠봐야 겠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증시를 주도할 업종과 분야가 무엇이 될것인가에 관심이 많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일단 이슈가 되고있는게 ‘모바일 혁명’입니다. 일단 떠오르는게 스마트폰인데 두분은 혹시 바꾸셨습니까?
Q13. 스마트폰이 가져올 변화, 인터넷이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그 이상일 것이다. 라고까지 이야기하는데 증시에서도 전방위적으로 반응이 대단합니다?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Q14. 앞서 자동차주에 관한 이야길 잠깐 했고 스마트폰과 연결된 IT섹터도 큰 그림은 그려본것 같습니다. 이제 몇가지 이슈와 연결된 업종별 전망을 좀 해봤으면 하는데요, 신년들어 테마주 역시 순환되면서 오르고 내리길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테마가 일단 ‘원전’이고 영화 아바타가 대흥행을 하면서 3D관련 테마 바이오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선 원전 이야길 잠깐 하자면,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선주에 대한 부분과 원전 테마 수혜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15. 3D 테마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16. 1월도 이제 거의 다 지나고 있는데 다가올 2월 유망하게 보고계시는 테마나 업종이
있으신지?
Q17. IFRS도입과 함께 자사가치주를 다시 한번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는 이야길 박소장께서 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을?
Q18. 이런 이슈로 한전이나 KT 이번주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 두 회사의 주가 앞으로는 어떨 것 같습니까?
Q19.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투자에 대한 조언이나 꼭 지켜야할 투자 원칙 이야기하시고 싶은게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