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M대우, 저소득층 청소년에 700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2010.01.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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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범 GM대우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이현숙 이천사장학회 회장이 20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장학금 전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주석범 GM대우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이현숙 이천사장학회 회장이 20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장학금 전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GM대우가 인천·군산·창원·보령 거주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0여 명에게 장학금 7000만원을 지원한다.

GM대우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20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전·현직 교장들로 구성된 '이천사 장학회'와 장학금 전달 협약식을 갖고 오는 4월부터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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