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시판할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선보였다. 모토로이는 구글의 개방형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0', 9.4cm WVGA 풀터치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모토로라가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시판하는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선보였다. 모델들이 안드로이드 2.0운영체제, 9.4cm 풀터치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폰으로 무장한 모토로리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모델들이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시판 1호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를 소개하고 있다.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