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로버트 첸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에 대해 더 진보된 카메라와 민감한 터치 기능이 특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첸은 "애플이 신제품에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혁신을 줄 것"이라며 "신제품 아이폰은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매직마우스'에 사용했던 멀티터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이르면 4월에 생산에 들어가 6월이나 7월쯤 소비자에게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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