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향후 투자와 관련 시장 상황에 따라 다소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순택 부회장, "바이오시밀러 간다고 한 적 없다"
글자크기
김순택 삼성전자 (63,000원 ▼100 -0.16%) 신사업추진단 부회장은 11일 삼성전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투자와 관련 "세종시 바이오실밀러 가겠다고 한 적 없다"며 향후 시기와 절차를 따라 어디에 투자할 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투자와 관련 시장 상황에 따라 다소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향후 투자와 관련 시장 상황에 따라 다소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