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4%오르며 신고가를 4만8250원으로 갈아치웠던 서울반도체는 이날도 개장초 1%넘게 오르며 4만8800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2조8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주가 5만원, 시총 3조원을 넘보는 모습이다.
서울반도체 또 '신고가'…5만원 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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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반도체 (8,850원 ▲300 +3.51%)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연일 포효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에 이어 사흘 연속 강세다.
전일 4%오르며 신고가를 4만8250원으로 갈아치웠던 서울반도체는 이날도 개장초 1%넘게 오르며 4만8800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2조8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주가 5만원, 시총 3조원을 넘보는 모습이다.
관련업계는 지난해말 녹색성장 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서울반도체를 비롯한 LED관련주들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일 4%오르며 신고가를 4만8250원으로 갈아치웠던 서울반도체는 이날도 개장초 1%넘게 오르며 4만8800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2조8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주가 5만원, 시총 3조원을 넘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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