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이 기사는 12월30일(17:26)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일제히 금호산업 (3,185원 ▼15 -0.47%)과 금호타이어 (4,420원 ▲20 +0.45%)의 신용등급을 CCC로 강등했다.신평사들은 같은 이유로 금호타이어(주채권은행 산업은행)의 신용등급도 BBB(부정적검토)에서 CCC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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