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회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했으며 14억8000만 달러(1조7000억원) 규모 가스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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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9.12.29 16:55
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 사상 최대규모 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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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29,750원 ▼500 -1.65%)가 현대엔지니어링과 구성한 컨소시움이 투르크메니스탄 사상 최대 규모의 플랜트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공사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회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했으며 14억8000만 달러(1조7000억원) 규모 가스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공사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회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했으며 14억8000만 달러(1조7000억원) 규모 가스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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