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전력 (21,950원 ▼250 -1.13%)은 프로젝트 규모에 비해 수익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속에 오전 9시 30분 현재 상한가에서 이탈해 1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UAE 원전수주 수혜주 일제히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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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랜트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인 400억불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원전의 핵심 장비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 (17,960원 ▼750 -4.01%)과 설계를 맡은 한전기술 (68,400원 ▼4,400 -6.04%), 또 정비와 보수 능력을 가진 한전KPS (40,600원 ▼2,550 -5.91%) 등이 오늘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전력 (21,950원 ▼250 -1.13%)은 프로젝트 규모에 비해 수익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속에 오전 9시 30분 현재 상한가에서 이탈해 1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전력 (21,950원 ▼250 -1.13%)은 프로젝트 규모에 비해 수익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속에 오전 9시 30분 현재 상한가에서 이탈해 1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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