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전동 맛사지 시트와 향기 발생장치 등 국내 중형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편의사양이 장착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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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2009.12.17 09:33
[사진]럭셔리로 무장한 뉴 SM5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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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전동 맛사지 시트와 향기 발생장치 등 국내 중형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편의사양이 장착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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