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 인피니티 G37' 7단 자동변속기와 센터페시아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2009.12.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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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 인피니티 G37' 7단 자동변속기와 센터페시아


인피니티가 16일 오전 서울 인피니티 강남전시장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을 출시하고 있다.

뉴 인피니티 G37 세단은 330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강력한 파워와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풍미를 더한 스타일, 편의성이 강화된 최고의 모델이다.

가격은 프리미엄 4,890만원(100만원 인하), 스포츠 5,260만원(30만원 인하)이다. 사진은 수동모드가 탑재된 7단 자동변속기와 센터페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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