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눌릴 때마다 물량 받는 것이 정석”

김동섭 MTN상상클럽 전문가 2009.1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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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오후의 투자전략] 김동섭 소장의 파이널 전략

국내장 주봉을 보면 5주선과 20주선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시그널로 보이는데,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후 단기적으로 되돌린 점은 저점에서 매수하는 심리가 매우 강하다가 볼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5주선을 우상향으로 틀었다는 의미는 지금의 위치가 눌림이 있을 때마다 물량을 받아줘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만일 대 악재가 발생해 급격한 하락이 있지 않는 한 고점을 높여가는 자리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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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의 모습을 보면 전환선값이 음운을 관통해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방향성이
추가적 상승에 무게가 실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눌릴수록 물량을 받아주는 것이 정석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수는 저고점 1723p까지는 무난히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다만 중간에 눌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매수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MTN 오후의 투자전략 中 14:30분에 시작하는 김동섭 소장의 파이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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