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두산건설 (1,240원 0.0%)이 지난 9일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2693가구 모집에 총 282명이 신청, 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이 진행된 10개 주택형 모두 주인을 찾지 못했다. 특히 100가구를 모집한 전용 119㎡에는 단 1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순위 청약 대거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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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가구 모집에 282명 신청…일부 주택형 청약자 0명
경기 고양시 탄현동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두산건설 (1,240원 0.0%)이 지난 9일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2693가구 모집에 총 282명이 신청, 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이 진행된 10개 주택형 모두 주인을 찾지 못했다. 특히 100가구를 모집한 전용 119㎡에는 단 1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이날 미달된 물량은 10일 2순위에 청약 기회가 돌아간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두산건설 (1,240원 0.0%)이 지난 9일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2693가구 모집에 총 282명이 신청, 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이 진행된 10개 주택형 모두 주인을 찾지 못했다. 특히 100가구를 모집한 전용 119㎡에는 단 1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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