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와 함께 정부가 5년간 IT산업에 무려 180조원을 쓸어 붓겠다고 공헌한 바 있어 아이폰 수혜주 중 핵심기술과 사업영역을 가진 업체는 강력한 랠리를 펼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터지면 곧 바로 상한가로 치닫는 고공행진의 주가흐름이 예상된다”며 “이미 재료를 입수한 세력의 선매집이 마무리된 종목이기 때문에 지금이 마지막 매수 타이밍이다"고 말했다.
첫째, 저점매수 구간은 오직 지금 뿐이다
스마트폰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동사의 원천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올해 마지막으로 노려봐야 할 종목이다.
둘째, 독점기술 바탕으로 초유의 실적증가세
스마트폰 독점기술을 배경으로 최근 매출이 급증하며 사상 초유의 실적증가가 일어나고 있다. 부채비율 10% 수준에 사내유보율도 상당히 높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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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주가는 업종평균 1/3도 안 되는 저평가수준
주당순이익을 현재 주가에 대입하면 PER이 고작 6배에 불과한데 현재 동종업체 PER이 30배인 점을 고려하면 현 가격 대비 최소 2배 이상 급등해도 논란이 없을 정도의 저평가 상태다.
넷째, 세력매집이 완료된 종목
대바닥을 찍고 정배열 초기과정에서 직전고점 매물대의 수급공백을 메우는 단계에 있다. 눈치 빠른 시중 유동자금들이 매일 이 종목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으며 이미 매집이 끝난 세력의 주가 띄우기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와 있다.
다섯째, 연말 IT육성 정책 발표의 최대 수혜주
연말장 IT육성산업에 대한 재료가 가시화 되면 가장 먼저 치고 올라 갈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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