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은 고점부분에서의 눌림이고 국내장은 이제 새로운 시그널이 나오는 자리이기 때문에 결국 국내장은 방향성대로 갈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미국장 주봉의 모습을 보면 조정을 주더라도 전환선 부근인 10,100~10,200p 정도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위치는 조정이라기 보다 상승을 하기위한 물량소화 구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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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장 일봉을 보면 캔들이 음운안에 갇혀있는 상황에서 5일선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눌림은 제한적으로 보고 있으며, 전약 후강의 상승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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