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릴수록 주식비중 확대전략 필요”

김동섭 MTN상상클럽 전문가 2009.12.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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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시장을 여는 아침]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미국장의 경우 월봉상 기준선 수평구간 값이 2달째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습니다. 현재 기술적으로 분석해 보면 월봉에서 기준선 수평구간 값이 오랜기간에 걸쳐 만들었기 때문에 한번에 돌파하기는 쉽지 않은 위치이나 추세대를 벗어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눌릴지언정 상방가능성이 큰 상황으로 미국 차트는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장 주봉의 모습을 보면 일목균형표상 후행스팬의 목표치가 남아있는 상황이고, 일봉의 모습을 보면 지난 금요일 거래량이 터진 부분이 20일선 지지력을 확인하는 상황에서 물량이 터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가가 조정이 없이 다시한번 고점으로 가기위해 거래량이 터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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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의 모습을 보면 후행스팬상 3600p를 가야 꼭지가 나옵니다. 지난번 고점인 3470p가 돌파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국내장도 상승쪽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주 국내장은 선물옵션 만기주이기 때문에 메이저들이 가둬놓은 포지션 안에서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스피 일봉을 보면 전환선과 기준선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전고점인 1723p가 목표치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중간의 고점이었던 1663p는 자동적으로 돌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강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MTN 시장을 여는 아침 中 07:10분에 시작하는 김동섭 소장의 투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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