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대한통운의 금호리조트 지분율은 50%가 됐다. 대한통운 측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안정성 확보 및 영업활성화를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 금호리조트 지분 50%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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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7억원 들여 660만주 장외 취득 "그룹 경영안정성 확보 위해"
대한통운 (96,700원 ▼3,000 -3.01%)은 금호산업으로부터 금호리조트 주식 660만4843주를 827억 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대한통운의 금호리조트 지분율은 50%가 됐다. 대한통운 측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안정성 확보 및 영업활성화를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한통운의 금호리조트 지분율은 50%가 됐다. 대한통운 측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안정성 확보 및 영업활성화를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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