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런던 대영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이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서비스도 후원해 오고 있다.
대한항공, 대영박물관 대표작과 한글 비행기에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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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대영박물관 한국어 서비스 후원 기념
대한항공 (22,550원 ▼50 -0.22%)은 26일 대영박물관 한국어 서비스를 기념해 한글과 대영박물관 대표작을 새겨 넣은 보잉 747기 1대를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런던 대영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이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서비스도 후원해 오고 있다.
이 항공기는 내달 인천-런던 노선의 운항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유럽과 미주 노선 등을 운항하며 대영박물관의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알리게 된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런던 대영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이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서비스도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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