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화성시 신남동에서 실시된 집짓기 활동에는 38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벽체 조립과 타설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이 지은 집은 지상 3층 총 18가구 규모며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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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2009.11.23 13:59
두산건설, 경기 화성에서 '해비타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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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화성시 신남동에서 실시된 집짓기 활동에는 38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벽체 조립과 타설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이 지은 집은 지상 3층 총 18가구 규모며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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