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용현 두산 회장 "세종시 이전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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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두산 (169,000원 ▼3,600 -2.09%)그룹 회장은 17일 "세종시로의 본사 이전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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