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정보 포털 푸드앤카페(www.foodncafe.com)는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과 남녀 홍보대사에 대한 설문 조사(3700명 참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남자 홍보대사는 응답자의 31%가 배용준을 뽑았고 장동건 25%, 이병헌 17% 순이었다. 여자 홍보대사는 김연아 선수(37%)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송혜교 32%, 이영애 2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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