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 (0원 %)은 12일 "하이닉스 M&A와 관련해 오는 16일 주식관리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M&A 재추진 등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009.11.12 16:14
하이닉스 채권단, "16일 매각 재추진 논의"
글자크기
하이닉스 (157,100원 ▲4,300 +2.81%) 반도체 채권단이 오는 16일 주주협의회를 연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 (0원 %)은 12일 "하이닉스 M&A와 관련해 오는 16일 주식관리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M&A 재추진 등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 (0원 %)은 12일 "하이닉스 M&A와 관련해 오는 16일 주식관리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M&A 재추진 등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