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투란자 GR-80'
브리지스톤은 농캐를 비롯해 랑싯, 촌부리 등 태국내 3개 지역에 공장을 갖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타이어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로 수출된다.
특히 타이어의 안쪽과 바깥쪽 벽면(사이드월)의 모양이 다른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돼 빗물이 잘 빠져 주행 안전성이 높아졌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투란자 GR-90’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브리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www.bridgestone-korea.co.kr)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90명을 선정, GR-90 4본(3명), 명품 크로스펜(5명), 겨울용 방한점퍼(2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투란자 GR-90을 구매하고 홈페이지에 시승소감과 타이어 장착사진을 올린 고객 중 3명을 추첨, 구매금액 전액을 환급해 준다. 이밖에 구매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타이어의 공기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장치(TPMS)를 장착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