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경영사례 분석대회' 본선 진출팀 발표

머니투데이 김경미 MTN 기자 2009.11.09 13:54
글자크기
국내 최초로 열린 '2009 대한민국 MBA 경영사례 분석대회'에서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과 머니투데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 예선에는 모두 19개 팀이 참여해 'SK텔레콤의 성장정체 돌파를 위한 신성장 전략의 개발'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은 오는 21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상 등 4개 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8개 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려대 '다'(김영준, 유소영, 최현준, 염서영) ▶성균관대 '가'(임영철, 장현수, 박희제, 김유정) ▶연세대 '가'(최진우, 김석준, 박지원, 라승진) ▶이화여대 '나'(김희진, 안혜영, 박수미, 이채영) ▶서울대 '나'(하예원, 위견, 허홍조) ▶서울대 '다'(정지혜, 한재석, 김동이) ▶중앙대(이화선, 이종욱, 김평모, 장병운) ▶한양대 '나'(김동규, 박은성, 유해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