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오른쪽)이 9일 사단 법인 제주올레와 협약식을 갖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 올레는 현재 1코스(말미오름~섭지코지)에서 저지마을회관에서 한림항으로 이어지는 19.3㎞의 14코스까지 개장됐다. 약 15만 명의 회원을 가진 제주올레는 후원회원과 자원봉사들의 노력을 통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