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홍보하는 부스도우미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09.11.08 15:25
글자크기
↑'2009 SEMA쇼' 한국타이어 부스도우미(출처:오토블로그)↑'2009 SEMA쇼' 한국타이어 부스도우미(출처:오토블로그)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 '2009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다양한 슈퍼카들과 튜닝카 외에도 부스 도우미들의 섹시한 포즈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 자동차전문블로그인 오토블로그는 올해 SEMA쇼에서 각 부스 홍보모델로 활약을 펼쳤던 다양한 도우미들의 포즈를 지난 6일 공개했다. SEMA쇼는 매년 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튜닝 및 애프터마켓전시회로, 1963년 처음 개막된 이래 올해로 47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SEMA쇼에는 100개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업계 대표들이 참가하며, 지난해엔 신상품 쇼 케이스에서 약 2000개의 제품들이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1500대에 달하는 다양한 튜닝카들이 전시됐으며, 신상품도 지난해와 비슷한 거의 2000여 개에 달한다고 대회 조직위 측은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