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기공원에는 허브와 생강나무 등을 심어 식물을 향기로 느낄 수 있게 했고, 수조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소리와 나무들 사이의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손의 촉감을 통해 숲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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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동욱 기자
2009.10.30 11:15
서울숲공원에 '오감공간 향기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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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기공원에는 허브와 생강나무 등을 심어 식물을 향기로 느낄 수 있게 했고, 수조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소리와 나무들 사이의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손의 촉감을 통해 숲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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