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원 SKT 사장 "2020년 40조 매출, 국내외비중 반반"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2009.10.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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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원 SK텔레콤 (57,500원 ▼900 -1.54%) 사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20년까지 기존 통신사업에서 20조원, 새로운 성장분야인 산업생산성향상(IPE)사업에서 20조원 등 총 40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해외와 국내 비중을 반반씩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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