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으로 김포와 오사카 출발편이 모두 오후로 운영되게 됐다"면서 "이 구간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상용고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김포-오사카 주7회→주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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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9,780원 ▼90 -0.91%)항공은 다음 달 13일부터 현재 주 7회 운항하고 있는 김포-오사카 노선을 주 14회 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으로 김포와 오사카 출발편이 모두 오후로 운영되게 됐다"면서 "이 구간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상용고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으로 김포와 오사카 출발편이 모두 오후로 운영되게 됐다"면서 "이 구간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상용고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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