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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렬 GS건설 부회장, 지분 0.02%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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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7,610원 ▼620 -3.40%)은 김갑렬 부회장이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 0.02%(1만주)를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의 보유 지분은 0.02%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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