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재정지출이 줄더라도 실제 GDP에 미치는 영향은 장기간에 걸쳐 분산된다”며 “전년동기로도 4분기 이후로는 마이너스 안가고 상당한 정도의 플러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 총재 "3~4Q, 마이너스성장 아닐 것"
글자크기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3 ~ 4분기 이후로도 국내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재정지출이 줄더라도 실제 GDP에 미치는 영향은 장기간에 걸쳐 분산된다”며 “전년동기로도 4분기 이후로는 마이너스 안가고 상당한 정도의 플러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재정지출이 줄더라도 실제 GDP에 미치는 영향은 장기간에 걸쳐 분산된다”며 “전년동기로도 4분기 이후로는 마이너스 안가고 상당한 정도의 플러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