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르노삼성차 신촌지점에서 방문고객이 뉴SM3 시승전 영업담당에게 시승안내를 받고있는 모습.<br>](https://thumb.mt.co.kr/06/2009/10/2009100811275946710_1.jpg/dims/optimize/)
뉴SM3는 지난 7월13일 본격적인 출고 이래 1만50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누적계약대수는 4만 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는 전국 190개 영업소에서 190대의 뉴SM3 시승차량을 운영 중이며, 시승에 참여한 고객 중 70%이상이 테스트이후 계약으로 직결됐다고 설명했다.
박수홍 르노삼성차 전무는 "고객들이 직접 품질을 검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제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직접 구매에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