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과 박 전 이사장은 우리은행의 부채담보부증권(CDO), 신용부도스와프(CDS)의 관리를 소홀히 해 은행에 손실을 끼쳤다고 예보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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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09.09.25 10:03
예보, 이종휘·박해춘 현·전행장 경고(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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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5일 오전 예보위원회를 열고 이종휘 우리은행장과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게 각각 '경고'를 결정했다.
이 행장과 박 전 이사장은 우리은행의 부채담보부증권(CDO), 신용부도스와프(CDS)의 관리를 소홀히 해 은행에 손실을 끼쳤다고 예보위는 설명했다.
예보의 징계는 △주의 △경고 △직무정지 △해임 등 4단계로 이뤄져있다.
이 행장과 박 전 이사장은 우리은행의 부채담보부증권(CDO), 신용부도스와프(CDS)의 관리를 소홀히 해 은행에 손실을 끼쳤다고 예보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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