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공시] 코디콤 대규모 손실설

머니투데이 유윤정 기자 2009.09.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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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3일 코드콤에게 퍼스트항공 지분 취득설 및 이 계약에 따른 대규모 손실 발생설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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